부산꽃배달 직접배달하는꽃집-부산 해운대 꽃집 -부산지방국토관리청-부산지방법원-부산고등법원

2015. 2. 6. 10:12※승진 영전 개업 ※/동양란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하루 하루 기온이 들쑥 날쑥합니다,기온차가 많이 나면 감기도 쉽게 걸리고 건강관리에

유의 해야 됩니다,옷은 따뜻하게 마음은 즐겁게 먹고 맡은 일은 열심히 해야되겠죠? 꽃을 취급하는 직업상

온도에 많이 예민합니다,사랑하는 우리 식물들 춥지 않게 온도관리를 잘해 줘야하니까요,  그래서 하루에도 연탄은 몇번씩 교환합니다,난방연료로는 연탄 만한게 없습니다, 연료비 저렴하고,화력 좋고 한번씩 삼겹살도 구워 먹고,,,ㅋㅋㅋ 맛있겠죠....       요즘은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꽃을 찾는 분이 많이 줄어든게 피부에 와닿습니다  찾더라도 저렴한 상품을 위주로 문의를 많이 하십시다,그 만큼 체감 경기가 어렵다는 증거이기도합니다, 우리는 뭐 먹고 살지요...ㅠㅠ

 

부산에서  직접 매장을 운영하고있습니다

 

 

 

가공의 글을 적지 않고  생할하면서 느낀점, 배달하면서 겪은 에피소드,가슴아픈사연, 장례식장에 근조화를 배달을 하다보면, 고인의 영정사진을 보면, 마음 참 애잔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젊은분들이, 영정사진에 웃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 유족들은 넋을 잃고 있습니다

그럴땐, 꽃배달 하는 입장에서도 먹먹하기도 합니다

 

 

 

사람을 알고 사귀는 과정이 여러 종류로 나누어지게도 합니다

 

꽃배달의 특성상 선물 하시는 분의 용도가 어떤 걸로 보내시는지 보면, 이 상품을 마음에서 나오는 진심,

또다른 이유는 어쩔수 없이 보내야 되는 경우,갑과을의 관계인 로비의 뜻이 조금 담긴 선물,ㅋㅋㅋㅋ

 

 

저희는 보면압니다,   여러분은 어떤 용도인가요^^

 

 

 

꽃은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보내는 사람이 꽃을 좋아하면 받는 분도 꽃을 좋아 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는것같습니다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도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알레르기만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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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꽃배달쇼핑몰

http://79flower.co.kr/

 

051.521.3456  

상담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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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러그들의 힘을 빌어 글을 쓰고 광고를 하지는 못합니다

그렇게 하는것은 소비자를 속이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어슬프지만,저의 이야기를 하고 배송사진도 올리고,에피소드도 소소하게 이야기하는 살아있는 블러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 꽃배달 블러그가 되고 싶습니다^^

 

 

 

 

상품 하나에 마음을 담고 정성을 들여 제작합니다

그래야, 저의 마음이 편합니다, 대충해서 보내는 그런 상품을 만들지 않을려고 합니다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저희라도 보편적인 삶이 될수있도록 작지만,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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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꽃배달" 시원플라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