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주)명예회장 김영주 별세

2010. 8. 11. 17:48※ 3단 화환안내 ※ /근조&조의화환

 

장의 진행에 불편을 주고 유족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기 때문에 유족에게 계속 말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고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한다.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하게 묻지 않는다.